2025년 6월 29일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서울 관악구 봉천로6길 14 1층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일요일 점심1시 50분경 도착38번 웨이팅 종이 뽑고우리 앞에7팀 정도. 이렇게 기다리는 집인줄은 몰랐는데,딱히 차선책이 없어서 기다려서...생각보다는 금방 들어갔다. 근데 우리 나와서도 1팀정도 기다리는 팀은 있었다. 일단 입장해서보리밥 먹고,있으니까미리 주문 받아서 그런지 메뉴를 금방 나왔고, 우리는옹심이 + 칼국수 : 10,000원 x 2개메밀 만두 : 6,000원----------------------------------------------총 : 26,000원 만두가 왕만두라 맛있었다. 네이버지도에 막국수는 없어서,몰라서 칼국수로 2개 시켰는데,혹시라도 바꿀수 있나 들어가서 조심스럽게 말썸드렸는데,너..

2025년 6월 22일 해변#66aaa5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바다로 그동안의 아픔들 그속에 모두 버리게

나인퍼즐오늘 날짜 : 2025년 6월 1일현재 9화 까지 본 상태. 근데 마지막 화면. 퍼즐이 오고, 박성웅이 죽는 장면은너무 김한샘에게TV를 틀게 하고,그게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서박성웅을 죽인것 같은...이것도 연출인가? 암튼 갑자기이미영강치목도윤수까지는 윤이나가 범인일거라는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급 박성웅 죽는 씬보고는,너무 의심스럽다. 근데 너무 의심스럽게 연출한것도 의심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비밀의 숲 같은게,모두가 의심스러운... 최산도,양정호도,윤이나도,이 선생도,황 선생도,한강서장도, 다들 용의 선상에서 벗어날수 없어...디즈니 빨리 다음편을 줘... 오늘 날짜 : 2025년 6월 4일현재 11화 까지 다 본 상태. 스포주의스포 시작! ✂️✂️✂️✂️✂️✂️✂️✂️✂️✂️✂️✂️✂..

언제 부터 였더라...얼룩이가우리집 마당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더니,밥을 얻어 먹곤했다. 근데 인제 봤을때 배가 많이 볼록 하긴했었는데....또 새끼를 갖은 모양이다...내가 아는 걸로만 벌써2,3번째 출산인데.. 중성화가 필요해보인다 ㅜㅜ 암튼 그랬었는데,우리집 마당 데크 아래에서 새끼들을 낳은것 같다 5마리 꼬물이들이 너무 귀엽다. 하지만 어미의 냄새가 사라지면 안되니까 그냥 먼 발치에서만 보는 중. 얼룩아 건강해야해 ㅜㅜ 6월 27일 6월 28일 찍은 사진들 6월 27일 금요일출근길에 찍은 사진들어미 없이 5마리의 꼬물이 들 6월 28일 토요일오후에 여유로운 얼룩이와 새끼 1마리

2025년 6월 13일 해탄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4길 55 코오롱싸이언스밸리2차 지하1층 B114호 금요일점심 회식을 진행했다.진행시쿄~ 처음와보는 해탄오징어 요리 전문점이었다. 오징어 초무침.미나리가 하나도 안 억새고 맛있었다. 직화 불맛 오징어 볶음점심 술안주로 굳. 오징어 튀김도 너무 맛있고, 칼국수사리 까지볶아서 주시니까마무리가아주 잘 됐음 탄수화물로 마무리~~

2025년 6월 21일 비행기#0d5da36/21 LJ0357 08:10 6/25 LJ0358 11:45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따라 가고 싶어 울었던철 없을적 내 기억속에비행기 타고 가요

탄 키티 드디어 뽑다! 요새 우후죽순 생기는 뽑기방들 인형뽑기는 고수들만 하는걸로 알고 있어서 눈길도 주지 않았는데, 요새 탄 키티가 너무 귀여웠던 것 이었다. 하얀애보다 아주 까맣게 탄게 나같아서 그런가 이때 포스팅 했던, 2025년 5월 4째주2025년 5월 4째주 월요일 모닝커피그냥 진짜 별거 아닌데,라떼 아트가 이뻐서기분이 좋아짐. 수요일 점심 붓카게 우동 세트맛있어서 좋았지만,비싸서 슬펐다. 목요일 점심구디국밥 먹는데,간장 +proprietary.tistory.com5월 23일 부터 샤로수길 뽑기방에서 부터 계속 도전했는데, 여기서는 1도 못뽑고, 한 6,000원 ~ 8,000원 정도 날린듯...ㅜㅜ 그러다가 신림에서도 탄키티 있는 인형뽑기방만 3군데 털다가 드디어 발견. 첫날엔 또 3,00..

2025년 6월 15일 카페플롬서울 관악구 조원로2길 7 1층네이버 지도에이런식으로 카페가 소개 되어 있어서,미성 세탁 간판 아래에카페라니?너무 힙한걸?하고 찾아가게되었다.두툼 함박 먹고,커피 한잔 때리러~밖에도 자리가 좀 있었는데,너무 더웠던 우리는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커피를마시고 싶었지만,사람이 많아서어쩔수 없이 테이크아웃해서 나오게 되었다. 진짜 네이버 지도 처럼 생겼자낭~~생각보다 좀 더 아담한 느낌 카페라떼 : 4,000원 바닐라라떼 : 4,500원 아바라는생 바닐라와 레몬필을 이용해서,약간 새콤한느낌을 냈다고했다. 진짜 그냥 다른 아바라와는다른 느낌. 싱기방기 했다. 디카페인은드립 종류만 가능하다고 하셔서그냥커피로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집의 추구미를 알것 같은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