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 워터풀 글로우 틴트 01 밀키바인 MILKY VINE

💄 

 

웨이크메이크 워터풀 글로우 틴트 

 

정가 : 16,000원

행사가 : 12,800원 ( 2025년 4월 8일 올리브영 메가행사) 근데 만원 쿠폰 + 200원 쿠폰있어서 실질적으로

1,700원에 삼 ㅎㅎ

 

시작부터 TMI 남발

 

책상에서...

근데 진짜 립덕후...

요새 좀 안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

 

 

원래 웨이크메이크는 그닥

케이스도 그렇고 색상도 나 맘을

확 끄는 제품이 많이 없어서

그동안 거의 사본적이 없는 브랜드 인데, 

 

어느날 유투브를 보다가

 

이분의 영상에

완전

빠져서

와...

사야겠다

해서 사게됐다.

 

저렇게 파운데이션을 올렸는데두

요플레 현상이 없다고?

사야해.....

 

해서 홀린듯이 사게된

 

근데 인제 공홈 발색은 이러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딥해지는데..

이렇게...

 

손목발색보고

어머 색상 너무 밝고 라이트하고 이쁘다

하고 샀는데,

우리의 입술은 하얀색이 아닌것을

깨달았다.

 

손목이

내 피부중에 가장

밝은 곳 일지도 몰라....

 

암튼 그러고

이런 짧은 글로스는

처음 써봤는데,

확실히

짧아서

불편하긴하다.

 

아랫입술 바를때는 괜찮은데,

윗입술이 특히

불편한편...

 

제일 쿨하고

제일 라이트해서 샀는데...

 

그러면 다른 애들은 진짜 엄청 다크 한 편이구나...

 

근데 밀키바인?

무슨 뜻이야?

제미나이 도와줘

 

"MILKY VINE"은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MILKY (밀키): 우유 같은, 젖빛의, 부드럽고 흰색을 띤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 VINE (바인): 덩굴, 포도나무와 같이 길게 뻗어나가며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는 식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MILKY VINE"은 "우유 빛깔의 덩굴" 또는 "젖빛 덩굴"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아항 우유 빛깔의 덩굴이구나...

 

 

 

그리고

그 이후

너무너무 잘썼지만

5월 23일 현재

다씀

나에게 4.6g은

너무 작은 용량이었나....

사실 진짜

금방 다썼는데, 

입구에 마개를

빼니까

용량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그것까지도 다 클리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