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얼굴에 있는 점을 빼러 갔다.때는 2024년 11월 1일 ☁️꽤 흐린 어느날⏰난 분명히 1시 30분에 예약을 했지만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끝나니까3시 30분이었다.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물어봤다.오늘이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했다.가는 날이 장날이다. 6개로 세서 갔는데,7개나 였다. 다 뺐다. 후~ 정말 오징어 굽는 냄새가 났고, 통증은... 흐릿한 점들은 안아팠는데, 확실히 까맣고 큰 점이 많이 지져서 그런가 따끔함이 크긴했다. 근데 까맣고 큰점은 한번에 안없어져서 또 받아야 한다고 했다. 또 받을 예정이다. 피부에 점아니어도 색소 침착이 많은데점이라도 없었으면 좋겠다.
2024.11.03